김동규 김동규

동명대학교 교수

코로나19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광고 크리에이터들의 고군분투가 주목되는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이디어의 주목도나 임팩트가 예년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의 경제, 사회, 문화적 제반 환경이 광고산업을 위축시키고 나아가 광고인들의 창조적 발상에도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 같은 전체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심사대상으로 오른 몇몇 캠페인은 탁월한 주목과 공감을 주목을 이끌어내고 있음도 사실입니다. 내년에는 부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광고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도 더욱 활발하고 독창적인 시도가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홍기획
    LG애드
    동명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언론학회 이사
    한국광고홍보학회 이사
    현 동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