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포나인즈 실장
서울영상광고제 의 심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자 심사에 대한 부담감 또한 크게 왔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고 제작환경이 여의치 않은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작품들 하나하나에서 제작스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열정이 식지 않고 내년에도 다양하고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품작들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지려면 많은 제작사에서 출품이 활발하게 이뤄줘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