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교수
서울영상광고제는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광고와 브랜드 영상을 돌아보고 축하하는 성대한 축제의 장이 되어왔다.
2021년에도 코로나 팬더믹 속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가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며 브랜드를 빛냈다.
어둠이 짙을수록 별은 더 빛나는 것처럼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포맷으로 진화되는 영상을 볼 수 있었다.
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엔 광고와 브랜드가 "어~흥(興)"할 수 있으면 좋겠다. 수고한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따뜻한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