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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제약광고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출발은 어떤 요인이었나요?
일등 브랜드들의 제약광고라 해서 효능, 효과만 얘기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비자들도 예전의 소비자들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고 생각 하구요. 효능, 효과는 소비자들도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와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번 광고를 만드시는데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이 있다면요?
부루펜이 어린이용 종합 해열제(감기약)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열이 오르는 것은 꼭 감기가 걸렸을 때만이 아니라 막 노래 부를 때도 그렇고, 장난감 갖고 놀다가도 열이 오를 때도 있기에 열이 오르는 상황에 이중적 의미를 두고 아이디어를 생각해 풀어봤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광고를 접근하고자 한 의견을 광고주, 대행사 어느 쪽에서 먼저 제안한 것인가요?
우리가 먼저 제안했고 광고주가 흔쾌히 받아들여줬습니다. 크리에이티브에어가 제약광고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광고를 보면 국내아이, 외국아이로 나뉘는데 다르게 접근을 한건가요?
원래 아이디어는 자연스럽게 홈비디오를 활용할까 생각했었습니다. 외국아이가 나오는 홈비디오 장면은 실제 외국 방송의 저작권을 산 것이고, 국내아이가 나오는 장면도 찾아봤는데 우리가 딱 마음에 드는 장면이 없어서 직접 홈비디오용으로 찍게 되었습니다.
 
광고에 등장하는 아이가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유명하던데, 그 아이를 모델로 기용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홈비디오면 자연스러운 장면을 얻을 수 있는데, 우리는 연출을 해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연기를 할 수 있는 아이를 찾다보니 제작비의 여건과 시간상의 제약도 있었고 해서 이미 검증이 된 아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촬영이라 에피소드가 많았을 것 같다. 어떤 게 있었나요?
아이들이 재밌게 잘 해줘서 별로 어렵지 않게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하영웅군이 '스타킹'이란 프로에 출연할때는 어려서 함께 못했던 동생이 자라서 형과 함께 호흡을 잘 맞춰주어 재미있었습니다.
 
TVCF AWARD에 바라는 점.
공신력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나라는 여러 광고상이 있지만 외국의 공신력 있는 그런 상으로서의 권위가 없는 게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TVCF AWARD가 그런 것을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