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상무
광고가 컨텐츠 그 자체만으로 유통경쟁력을 지녀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 크리에이티브의 서사도 달라졌다. 이제 기발한 스토리와 재미가 주연, 브랜드는 조연. 스케일과 매체물량으로 광고제를 장악하던 시대가 끝나서 반가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