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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한 김운한

선문대학교 교수

최근 UCC, 바이럴영상 등 콘텐츠가 중요시되면서 아이디어만 강조되거나
반대로 키치적이고 B급 같은 표현만 내세우는 경향이 강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우였다.
한마디로 매체를 가릴 것 없이 모든 영상물이 각각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었다.
아이디어 시대에도 크리에이티브는 살아있었다.

  • 엘지애드 카피라이터, 대홍기획 CD, 웰콤 CD
    한국광고PR실학회 이사, 한국광고학회 이사
    現 선문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