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교수
오늘날 스낵컬처 문화를 대변하듯 짧은 시간 내에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광고가 많았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뒷받침되어 소비자의 마음속 공명을 울리는 광고가 보다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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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 미국 텍사스대(University of Texas-Austin) 광고학 박사
? 前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West Virginia University)
미디어대학 광고전공 전임 교수
? 前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심사위원
? 수상: 전미 커뮤니케이션학회(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 최우수 논문상(2013)
웨스트버지니아대학 최우수 연구자상(2014)
한국광고학회/HS애드 ‘The Difference Research Award’(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