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상무
“한국작품은 스토리텔링은 훌륭한데 완성도에서는 아쉽다“는 뉴욕페스티벌 회장의 말이 생각난 심사였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something이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나가야 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 노련하고 있는 모든 광고인들에게 큰 박수를 보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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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상무
New York Festivals 한국대표
런던국제광고제 한국대표
The Clio Awards 한국대표
스티비어워즈 한국대표
한국사보협회 국제이사
소설가
전) 제10회 산동성국제광고제 한국심사위원(중국 제남시)
모스크바국제광고제 연사
‘Korea Advertising Week’
모스크바국제광고제 심사위원
국제비지니스대상(IBA) 심사위원
